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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QE보다 6,410만원 비싼 M5, 3년 뒤엔 오히려 이득?

·4 분
1억7,410만원 M5 vs 1억1,000만원 EQE, 6,410만원 차이의 의미

고성능 왜건과 프리미엄 전기 세단 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하는 분들께 이 비교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. BMW M5 4.4 투어링은 4.4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대형 왜건으로 신차 가격 1억7,410만원입니다. 메르세데스-벤츠 EQE 350+는 전기모터 기반의 중형 세단으로 신차 가격 1억1,000만원입니다. 두 모델은 가격 차이 6,410만원에서 시작해 연비, 유지비, 잔존가치까지 전혀 다른 비용 구조를 보여줍니다. M5는 잔존가치율 52%의 대형 가솔린 왜건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, EQE 350+는 유지비 연간 422만원의 전기 세단으로 요약됩니다.

스펙 종합 비교표: 엔진과 연비의 극명한 대비

항목M5 4.4 투어링EQE 350+
가격17,410만원11,000만원
연비8.6km/l3.4km/kWh
배기량4,395cc0cc(전기)
엔진4.4L 가솔린전기모터
구동방식데이터 미기재데이터 미기재

M5는 4,395cc 대형 가솔린 엔진을 통해 8.6km/l의 연비를 기록하는 반면, EQE 350+는 전기모터로 3.4km/kWh의 효율을 보입니다. 배기량에서 M5가 EQE보다 4,395cc 크며, 이는 자동차세 계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. M5의 연간 자동차세는 4,395cc × 200원 × 교육세 30% = 연간 약 114만원으로, EQE의 전기차 정액세 13만원보다 101만원 높습니다. 연료비와 세금을 종합할 때 EQE의 유지비 우위가 이미 예상됩니다.

비용 비교 랭킹: 3년 총비용 3,479만원 차이

항목M5 4.4 투어링EQE 350+유리한 쪽
신차 가격17,410만원11,000만원EQE (6,410만원 낮음)
연간 유지비794만원422만원EQE (372만원 낮음)
3년 감가 금액8,270만원5,907만원EQE (2,363만원 적음)
3년 총비용10,652만원7,173만원EQE (3,479만원 낮음)

연간 유지비는 세금, 보험, 유류비를 합산한 값으로 M5 794만원 대 EQE 422만원으로 372만원 차이가 발생합니다. 3년 감가 금액에서 M5는 8,270만원으로 신차 가격의 47.5%를 잃는 반면, EQE는 5,907만원으로 53.7%를 잃어 감가율이 더 높습니다. 3년 총비용 10,652만원은 월 환산 시 약 296만원에 해당하며, 이는 신차 가격 17,410만원의 약 61%에 이르는 규모입니다. EQE의 3년 총비용 7,173만원은 M5보다 3,479만원 낮아 장기적으로 큰 비용 차이를 만듭니다.

항목별 승자 분석: 연간 유지비가 결정적 차이

가격 승자: EQE 350+ EQE 350+의 신차 가격 1억1,000만원은 M5 1억7,410만원보다 6,410만원 저렴합니다. 동일한 예산이라면 EQE는 추가 옵션 선택이나 충전 인프라 투자에 여유를 제공합니다. 신차 가격 차이가 이후 모든 비용 비교의 출발점이 됩니다.

연비 승자: EQE 350+ M5의 연간 유류비는 320만원인 반면, EQE는 129만원으로 191만원 차이가 납니다. 전기차의 km당 연료 효율은 가솔린 대비 훨씬 유리하며, 주행 거리가 늘어날수록 그 차이는 확대됩니다. 이 두 차량의 가장 결정적 차이는 연간 유지비입니다: M5 794만원 vs EQE 422만원, 차이 372만원/년. 이 차이는 3년 동안 1,116만원, 5년 동안 1,860만원으로 누적됩니다.

잔존가치 승자: M5 4.4 투어링 M5의 잔존가치율은 52%로 EQE의 46%보다 6%p 높습니다. 다만 절대 감가 금액에서는 M5가 8,270만원으로 EQE 5,907만원보다 2,363만원 더 많이 감가됩니다. 잔존가치율 측면에서는 M5가 우세하나, 신차 가격 차이를 고려하면 순수 금액 기준으로는 EQE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.

유지비 승자: EQE 350+ 연간 유지비 422만원은 M5의 794만원보다 372만원 낮아 유지비 측면에서 EQE가 압도적입니다. 전기차의 낮은 세금, 보험료, 유류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. 3년 유지보수비도 EQE 1,266만원으로 M5 2,382만원보다 1,116만원 적습니다.

구매 상황별 추천: 예산, 장기 보유, 유지비

예산 최우선: EQE 350+ 신차 가격 1억1,000만원으로 M5보다 6,410만원 저렴한 EQE가 예산 측면에서 압도적입니다. 동일한 1억7,410만원 예산이라면 EQE를 선택하고 남은 6,410만원으로 충전기 설치와 추가 옵션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. 3년 총비용도 7,173만원으로 M5보다 낮아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. 만약 두 차량의 가격이 동일하다면, 연간 유지비가 372만원 낮고 연료 효율이 우수한 EQE 350+가 유리합니다.

장기 보유(5년+): M5 4.4 투어링 잔존가치율 52%로 EQE 46%보다 6%p 높은 M5가 장기 보유에 적합합니다. 5년 후 잔존가치율 차이가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, 가솔린 모델의 내구성은 전기차 대비 정비 이력이 축적되어 있습니다. 다만 5년간 유지비 차이가 1,860만원 이상 발생하므로, 이를 감안한 결정이 필요합니다.

유지비 최소화: EQE 350+ 연간 유지비 422만원으로 M5 794만원 대비 372만원 절감되며, 3년 총비용에서도 3,479만원 낮습니다. 유류비와 자동차세, 보험료 모두 낮아 유지비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구매자에게 EQE가 적합합니다.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잘 갖춰진 환경이라면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3년 총비용 3,479만원, 선택 기준은 사용 패턴에 달렸다

M5의 3년 총비용 10,652만원과 EQE 7,173만원의 차이는 3,479만원으로, 이는 중형 신차 한 대 값에 해당합니다. 고성능과 왜건의 실용성을 동시에 원하고 장기 보유를 계획한다면 M5가 유일한 선택지입니다. 반면 비용 효율성과 전기차의 낮은 유지비를 우선시한다면 EQE 350+가 합리적이며, 특히 연간 주행 거리가 15,000km를 초과할수록 EQE의 유리함이 커집니다. 두 모델은 가격대에서 6,410만원 차이가 나지만, 실제 소비자에게 체감되는 비용 차이는 연간 유지비와 감가를 포함한 3년 총비용에서 더욱 명확하게 드러납니다. 예산 우선이라면 EQE 350+를, 장기 보유와 고성능을 원한다면 M5를 추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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